양산시 도의원 예비후보

양산시 도의원 예비후보

 

양산시 양주,동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표병호 예비후보 인터뷰

 

 

1. 6.13지방선거에 처음으로 도의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출마의 변은.

 

-. 촛불민심은 명백하고 단호하여 시민은 정치인에게 명쾌한 답을 원하고 있습니다.

【잘해라】입니다.

-.시민의 시각은 서슬이 파란 칼날보다 예리하고, 민심은 천심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고장 양산도 시민의 수준 높은 정치의식과 다양하고 다변화된 욕구를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수용하는 정치수준에 걸맞는 정치와 민심을 담으려합니다.

 

2. 주요 공약과 실천방안은.

 

-. 동면. 양주동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첫째 : 복지에 최우선하겠습니다.

. 아이낳기 좋은 도시-유아보육지원센터 활성화 하겠습니다.

. 여성도 직장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 교육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과밀학급 해소 및 시설에 지원하겠습니다.

. 고교평준화로 신도시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무상급식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정주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공동주택, 단독주택 옥상에 태양광에너지 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 음식물 처리 시설을 유치하겠습니다.

.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안전관리를 위해 반려견놀이터를 유치하겠습니다.

 

3. 짙은 보수 지역에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민주당 공천이 확실시된다고 자신하는지.

 

◎ 당내 경선을 통하여 후보가 결정될 것입니다.

.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4. 경남도의원이 되면 양산시 동면, 양주민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 저의 슬로건은 소통의 친구입니다.

. 누구와도 소통을 통하여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정치가 되도록 많은 소통하겠습니다.

 

5. 갑자기 정치에 뜻을 둔 계기는.

◎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참아왔습니다.

. 잘하겠지 잘할거야 믿고 맡겼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허탈한 시민의 불만과 허탈이었습니다.

. 시민의 애환을 가슴 속 깊이 세기며 감성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6. 끝으로 지역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다면.

◎ 지역민 여러분! 이제 마음 터놓고 편하게 말씀하십시오.

.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 가슴조렸던 아픈 상처들을 헤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의원 양산시 양주.동면 예비후보 표병호

 

(예비후보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