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아 행사 가져

부산대학교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아 행사 가져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원객 및 입원환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내 내원하는 만 15세 소아 청소년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여 어린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로 하였으며,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하여 어버이날에 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여러 부모님에게 위안이 돼주었다.

 

이병렬 부산대학교한방병원장은 “가정의 달에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입원환자에게 따뜻한 힘을 북돋우고, 아픈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