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해조류 밥상은 더 안전하게,버려지는 수산부산물은 더 가치 있게

대국산성 2026. 5. 22. 17:09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해조류 밥상은 더 안전하게,버려지는 수산부산물은 더 가치 있게

 

- 1차 수산물 안전 TF 회의 개최 -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522()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대회의실에서1차 수산물 안전 TF 회의개최하고, 해조류 생산해역의 안전관리와 수산부산물 자원화 촉진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K-푸드 열풍으로 해조류 수출이 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면서 생산해역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식품·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음에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수산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여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번 TF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해조류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산부산물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과제로 해조류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생산해역 안전관리 법령 제정, 생산해역의 과학적 조사 및 평가체계 구축, 미세플라스틱·중금속 등 위해요소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이 다뤄졌으며,

 

수산부산물 자원화 분야에서는 부산물 범위 확대와 수집·유통기반 구축,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개발 등 자원화 촉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김호 위원장은 "수산물 안전은 국민 먹거리 신뢰와 직결되며, 수산부산물은 유망한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전문가·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회의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하반기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울산광역매일=박명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