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민생탐방 공감투어에 나선 윤영석 오늘은 ‘서민의 발 버스 투어’

대국산성 2012. 2. 1. 10:19

양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민생탐방

민생탐방 공감투어에 나선 윤영석 오늘은 ‘서민의 발 버스 투어’

- 정책전문가 윤영석, 시민의 발 버스 이용을 통한 현장 소통 강화

- 도시전문가 윤영석 ‘버스 투어’로 교통 분야 정책 수렴

 

 

4․11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산출신 윤영석(아시아 도시연맹 이사장․하버드대 객원연구원)한나라당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지난 27일부터 민생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살피는 ‘민생탐방․공감투어’에 들어갔다.

 

투어 둘째 날인 윤 후보는 31일, 오전 물금역 인근 물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금농협 앞에서 버스에 올라 동승한 시민들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윤 후보는 세원여객 김창호대표와 이형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세원여객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지역내 교통문제와 애로사항 및 서비스 개선 관련하여 의견을 나눴다.

 

 

 

 

오늘 ’버스투어’에 나선 윤영석예비후보는 ‘2040 공감투어’를 통해 시민의 삶 속을 직접 파고 들어가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향후 이를 공약과 국가정책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예비후보는 “서민의 발인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계층간 세대간 다양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일은 지하철, 택시 투어 이후 산업, 교육, 문화, 복지, 노인,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 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남연합일보/박명찬기자 0107589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