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2주기 1차 폐암 적정성 평가’최우수 - 2023년 암 사망률 1위 폐암, 18,646명으로 최다.. 간암, 대장암 순으로 이어져- 양산부산대병원, 6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 명성 이어가 □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 27일 적정성 평가 결과 ‘2주기 1차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폐암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병원이 됐다. ☐ 폐암은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부터 폐암 적정성 평가를 시작했으며, 이번 2주기 1차 폐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환자 및 항암·방사선치료 환자와 말기 암 환자로 평가영역을 확대하여 환자 중심, 치료 성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