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94

중고 단말기 새 제품으로 판매업체 "실수야~실수" 점주는 몰랐다

중고 단말기 새 제품으로 판매업체 "실수야~실수" 점주는 몰랐다 우우죽순처럼 날립해 있는 이동통신사 직영대리점 및 판매점의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과 함께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7월31일 양산시 시외버스 터미널 N텔레콤을 통해 정상적으로 구입한 새 휴대폰이 알고 보니..

사회 2011.08.18